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후 돌격명령 (문단 편집) === 원작 === [[파일:FinalAttackOrders-JP-Anime-DM.png]] || 한글판 명칭 ||'''최후 돌격명령'''|| || 일어판 명칭 ||'''[ruby(最終突撃命令, ruby=さいしゅうとつげきめいれい)]'''|| || 영어판 명칭 ||'''Final Attack Orders'''|| ||<-2> 지속 함정 || ||<-2>이 카드가 필드에 있는 한, 모든 몬스터는 공격 표시가 된다. '''양쪽 플레이어는 덱 중에서 3장을 고르고, 나머지 전부를 묘지에 둔다.''' 그리고 고른 3장을 덱으로 삼는다.|| 원작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배틀 시티 결선 편|배틀 시티 결선 편]]에서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준결승 듀얼에 사용한 함정 카드. 양쪽의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신의]] [[오시리스의 천공룡|카드]]가 파괴되고 [[푸른 눈의 백룡]]과 [[블랙 매지션]]의 싸움으로 넘어갈 무렵, 유우기는 정면 승부로는 승산이 없음을 깨닫고 수비로 버티려고 하자 카이바가 발동했다. 모든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고정시켰을 뿐만 아니라 양쪽의 덱을 갈아엎어 빨리 듀얼을 끝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것이 오히려 역으로 독이 되었는데 덱에 남길 3장의 카드만 선택하는 것 때문에 유우기가 역으로 카이바라면 마지막으로 어떤 카드로 승부수를 던질까를 예측하여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었다. 결국 푸른 눈의 백룡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융합할 것이라는 생각을 읽히고 말아 [[이중마법]]으로 [[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을 소환하고 [[융합 해제]]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융합을 풀어버려 승리는 유우기에게 돌아간다. 만약 저 효과 그대로 나왔다면 최악의 [[덱 파괴]]용으로 쓰였을 카드. 이거 하나 쓰고 어떻게든 상대에게 4장만 드로우하게 하면 그대로 게임 끝이다.[* ADS 자작 모드 영상물인 역대 보스 듀얼에서는 이 카드로 상대인 [[트론(유희왕)|트론]]의 덱을 3장으로 줄인 후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와 [[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로 필드, 패, 덱을 갈아버리는 콤보를 이용해 덱 파괴로 이기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https://youtu.be/2S3wC0VgW44|#]]] 물론 역으로 묘지 자원 충당을 위해서 사용하거나 이용당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덤핑을 중요시하는 덱이라고 해도 저 정도는 감당하기 힘들다. 이러면 긴장감이 떨어지는 만큼 작중에서는 덱에 남긴 3장의 카드 중 두 장씩만 드로우하고 마지막 카드 한 장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듀얼이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